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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체성사, 모두 배불리 먹었다 : 공생 엔젤 캡(Care. Announce. Protect)커뮤니티 동영상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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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대천동성당 댓글 0건 조회Hit 150회 작성일Date 22-04-09 19:08

    본문

    교육용 동영상 제작 컨셉 1: “성체성사, 모두 배불리 먹었다.”-“공생 엔젤 캡커뮤니티


                                 컨셉 2: 가브리엘 생명 공동체


     

    생명공동체 공생공빈 생존 공생 (이미지화)


     천 년 전, 프란치스코 성인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경외심을 찬미받으소서! 하고 노래했다. 산업혁명 이후 이 시대는 기술 과학 문명과 공업사회가 자연환경과 생태계에 어두운 악영향을 끼쳐 기후변화, 오존층 파괴, 생물 다양성의 파괴, 산성비와 토양 침식, 강과 바다의 오염, 핵폐기물의 산적한 문제를 가져다주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생태환경 파괴와 기후 위기의식으로 공동의 집에 관한 지구 생태와 정의에 관한 회칙 찬미 받으소서라는 환경 회칙을 발표하였다.


     오늘날 20년 안에 지구 평균온도가 산업화 이전 대비 1.5도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는 최신 연구가 있다. 심각한 생태환경 기후 위기와 기후재앙 임계점의 문제점을 안고 있다. 교회는 당면과제와 그 목표 방안으로 2030년 재생에너지, 2040년 탄소중립, 찬미받으소서 7년 여정 등을 내세우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공동체 운동을 시작하고 있다.


     안성은 기후 위기 생태환경 위기 극복을 위한 생명공동체 운동의 안성맞춤 지역이다. 안성은 도. 농 복합 도시이며 산과 호수,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밭과 논, 농장, 축산 등 다양한 영농 산업이 전개되고 있다. 가톨릭 생명공동체의 역사적 뿌리가 있다. 110년 전, 안성 본당 초대 신부, 공베르 신부님의 통합 영성과 사목은 지역사회. 문화. 사회경제. 교육(안법 중. 고 설립) 활동으로 지역 사회 공동체 삶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 70년대 민주화, 인권운동 이후 안성지역 가톨릭 농민회는 80년대 생명공동체 운동(우리 밀, 우리 농 살리기)의 산실이기도하다. 이런 주어진 자연환경과 역사의식과 시대 정신 안에서 안성이 생명 생태환경을 위한 공동체 운동의 주체적 삶의 안성맞춤의 장소라 생각할 수 있다.

     

     오늘날의 생태환경 기후 위기에 어떻게 공동체 운동으로 해 나가야 할 것인가? 코로나를 지혜롭게 극복하자 생태환경 위기, 기후 위기 시기에 모든 종교, 시민, 공무원, 단체들이 연대해서 극복해야 한다.

     

     안성의 공생 엔젤 캡 커뮤니티를 모형화한다. 그 주체와 장소는 생명공동체의 꿈을 꾸는 사람들과 그들이 사는 생활 터전과 일터, 신앙공동체에 꿈터를 확산 한다. (성직자, 수도자, 평신도 연대 생명공동체), 안성지구 공베르신부님 순교 영성, 안성지구 생태 사도직, 안법고 인재 양성 장학금 지원, 쓰고 버리는 시대를 생각하는 사람들 모임(쓰시모) 수원교구 여성연합회, EH생활 공동체(서울교구, 김평만 신부 지도) 안성 공생공빈 밀알 공동체(안법고 최인각 신부 담당), 안성지구 미양 가톨릭 농민회, 안성지구 밀알 영적 독서, 안성지구 평협 등이 함께한다.

     

    * EH 생활공동체를 모델링하며 안성 생활. 생명공동체 꿈터(농장. 축산농가)를 확산한다.

    * 시노드 정신을 살아가는 교회와 함께 안성통합 사목과 그 소식지 동행을 통하여 소통하고 진행한다.

    * 초기 지속 가능한 생명공동체 운동 차원에서 가브리엘 생명 공동체교육용 홍보 동영상을 우선적으로 제작한다.

     

    - 그 핵심으로 한삶 흙 누룩 천연 미생물 제제활용(반려 식물, 음식물쓰레기 처리, .돈분 처리)을 중심 소재로 한다.

    - 교회 공동체 구성원 안에서 실행 가능한 방법들을 모색하며 생활 실천 공동체 운동을 전개한다.

    - 소수라도 주체적이고 자발적이며 능동적인 사람들을 구성원으로 하여 역량을 증대시킨다.

    - 지속 가능한 방법을 연구 모색하고 교육한다. 개인의 작은 꿈과 이상, 행동하는 실천을 모아 생태환경, 기후 위기를 해결의 

       나비효과를 목표로 한다(대나무성장 퀀텀리프 기대)

    - 일차적으론 단순 관심 참여 의사자를 대량 확보하는 방법을 모색한다. (념 뺏지, 선물)

    - 이차적으론 독서와 교육 그리고 돌봄 대상자를 통한 적극 참여 의사자들을늘린다. (밀알 영적 독서, 쓰시생. 라파엘 캐어, 음악 및

      예술, 문화 활동)

    - 삼차적으로 밀알 생명공동체 구성원으로 후원과 참여에 적극인 동반자

    - 찬미받으소서 음악회 활동을 준비하며 교육한다.

    - 베드로대학(세대간의 소통과 노동을 통한 교육): 아이들과 주부, 노인 및 소공동체 구성원들의 참여로 화분 만들기(반려식물), 도예

       교실, 목공, 생태공원 가꾸기 등의 모습을 촬영한다.

    - 평화방송 찬미받으소서! 영상’ ‘아름다운 성전, 아름다운 전례 그리고 그안에서 피어나는 영상’ ‘공생공빈 지상의 진복 팔단 

       동영상’ ‘SBS 방송, 공의 정석꾼 박창수 엘리사 영상

    -공생 엔젤 CAP Community : 컨셉 이미지 작업한다-이긍범 바오로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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