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최로 연 2022년 나눔의 녹색장터. 

안성지구 '생태사도직 벗' 쓰시모 회원들이 기후위기 안성 비상 행동에 함께 참여하고 준비하여

 천연세제 및 직접만든 친환경 수제 수세미를 판매하며 생태사도직 벗 활동을 홍보하였다.

코로나 19로 매달 열던 녹색장터가 2년간 멈추다 오랫만에 다시 시작한 첫 나눔의 녹색장터였다. 

앞으로 자주 열리게 될 나눔의 녹색장터를 통해서 기후위기의 시대에 

생태사도직 활동의 지속적 효과적 연계성을 모색하고있다.